어느 덧.. 멘붕의 시간이 끝나고..
포스팅을 못한 지난 달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
달이를 떠나보낸거.. 연봉상승도 다른 직원들에 비해 작았던 거..
일본출장도 4박 5일로도 갔다오고 (물론 그 속에도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ㅎㅎ)
또 이 프로젝트에서도 이렇게 고생하게 되고, 뺀질대는 사람을 만나서 스트레스도 받고 말이지..
혼돈의 나날이였다
그러면서 느낀 거는.. si는 나랑 맞지 않는 거 같다..
좋은 프로젝트도 있다고 하지만 현재 4번 다 이런 프로젝트가 아니였나?
어떠한 설명도 하지 않고 하라면 하라는 식이니 말이다 ㅠ
프로젝트하면서 영혼이 깎이는 느낌이 들어서 이번 프로젝트까지만 하고, 그만 둘 생각이다
물론 자금적인 부분도 있기 때문에 바로는 그만 못둔다ㅠ 그래도 모아두고 그만둬야지
그동안 부담감때문에 공부하던거나, 기록을 남기지 못했던 죄책감을 벗어두고,
나도 좀 즐기면서 삶을 살아갈 생각이다
잘해야한다 배워야한다 비전공자 라는 부담감으로 너무 누르지 않았나?
늦게 시작한 만큼 쫓아가기 바쁘다는 것도 사실이지만, 그렇게 되면 내가 너무 질릴거 같은걸
그래서 천천히 내 템포에 맞춰서 내 관심사에 맞춰서 개발을 할 생각이다
직장은 음 모르겠다 현재 생각으로는 내가 그리고 싶은 개발을 하고 싶기때문에
또 개발에 한정되고 싶지 않다~ 다양한 시도를 해보자
내일이면 만 31살인 나.. 화이팅이다